레바논 정부가 이스라엘과의 직접 평화 협상을 앞두고 휴전을 조건으로 내걸었지만 에얄 자미르 이스라엘군 참모총장은 헤즈볼라의 위협이 계속되는 한 휴전은 없다는 입장을 밝혔다. 자미르 총장은 29일(현지시간) 이스라엘군이 주둔한 남부 레바논을 방문한 자리에서 "정치권으로부터 부여받은 임무는 이스라엘에 대한 직접 사격을 차단하기 위해 전선에 배치되는 것이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