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중앙은행인 연방준비제도(Fed·연준)가 29일(현지시간) 통화정책 결정 회의체인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 회의를 열어 기준금리를 동결했지만, 3명의 위원이 향후 금리 인하 기대를 차단하는 '소수 의견'을 냈다는 점에서 이번 결정은 '매파적(통화긴축 선호) 동결'로 풀이된다. 케빈 워시 차기 연준 의장 후보자가 다음 달부터 연준을 이끌 것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