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 단양군에서 현금 등이 든 손가방이 환경미화원의 신고로 무사히 주인에게 돌아갔다. 군은 최근 단양군보건의료원 민원실 바닥에 떨어진 손가방이 주인을 찾았다고 29일 밝혔다. 손가방에는 단양사랑상품권과 현금 등 약 170만원 상당의 금품이 들어있었다. 손가방을 처음 발견한 이는 의료원 환경미화원 엄도연(사진)씨다. 엄씨는 지난 21일 오전 민원실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