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이스라엘과 이란 전쟁 여파로 인한 공사비 급등과 지방 주택 미분양 누적이 겹치면서 올해 1분기에만 문을 닫은 건설업체가 1000곳을 넘어섰다. 자금력 격차에 따른 양극화가 심해지며 중소 건설사일수록 한계에 내몰리고 있다. 29일 국토교통부 건설산업지식정보시스템(KISCON)에 따르면 지난 1분기(1~3월) 건설업 폐업 신고 건수는 1088건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