찰스 3세 영국 국왕은 왕세자 시절부터 환경에 관심이 많았다. 타고난 채식주의자가 아닌 그가 오늘날 육식을 최대한 자제하는 것도 탄소 배출을 가급적 줄여 지구 환경을 보호하려는 의지와 깊은 관련이 있다. 2023년 독일을 국빈으로 방문한 찰스 3세 부부는 베를린에서 함부르크로 이동할 때 전용기 대신 대중교통인 고속열차(ICE·이체에)를 이용했다. 같은 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