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글로비스가 세계 최대 규모의 자동차운반선(PCTC·사진)을 도입했다. 현대글로비스는 전장 230m, 선폭 40m, 무게 10만2590t의 초대형 PCTC ‘글로비스 리더호’를 완성차 해상운송에 투입한다고 29일 밝혔다. 글로벌 자동차 운반선사 중 1만대 규모 이상의 PCTC를 도입한 곳은 현대글로비스가 처음이다. 배의 14개 층 화물데크(적재공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