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광현 국세청장이 내달 9일 다주택자 양도소득세 중과 유예 종료를 앞두고 편법증여에 대한 전수 검증을 예고했다. 증여가 양도보다 세 부담이 훨씬 큰 상황임에도 최근 증여 건수가 급증하고 있는데, 이 중 편법증여도 상당할 것으로 보여 조세정의 차원에서 철저히 감독에 나서겠다는 취지다. 임 청장은 29일 사회관계망서비스(SNS) ‘X’(옛 트위터)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