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수원 광교신도시의 상가 건물을 돌아다니며 불특정 다수 여성을 추행한 30대 남성에게 검찰이 징역 3년을 구형했다. 수원지법 형사1단독 유상호 부장판사 심리로 29일 열린 A씨의 강제추행 등 혐의 결심공판에서 검사는 “범행 방법에 비춰 재범의 위험성이 높다”며 이처럼 선고해달라고 재판부에 요청했다. 앞서 A씨는 지난 1월16일 오후 6시쯤 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