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아일보
한국 남자 배드민턴 대표팀이 스웨덴전 완승에도 세계단체선수권대회 8강 진출에 실패했다.남자 배드민턴 대표팀은 30일(한국 시간) 덴마크 호르센스에서 열린 스웨덴과의 제34회 세계남자단체선수권대회(토머스컵) 조별리그 C조 최종 3차전에서 5-0 대승을 거뒀다.지난 25일 덴마크와 1차전에서 1-4 패배, 27일 대만과 2차전에서 3-2 승리했던 한국은 이날 스웨덴을 잡고 2승 1패(9게임 득 6게임 실)를 기록했다.그러나 같은 승패의 대만(25세트 득 13세트 실), 덴마크(이상 10게임 득 5게임 실·22세트 득 14세트 실)에 게임 차에서 밀려 C조 3위로 각 조 1, 2위에 주어지는 8강 진출권을 놓쳤다.2년 주기로 열리는 세계단체선수권대회는 반세기가 훌쩍 넘는 역사만큼이나 최고의 권위를 자랑한다.대회 본선에는 총 16개국이 참가하며, 조별리그는 4개 팀씩 4개 조로 나뉘어 진행된다.한국은 제31회 세계여자단체선수권대회(우버컵) 조별리그 D조에서 스페인, 불가리아, 태
Go to News Sit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