숨진 조합원의 명예회복 관련 내용을 두고 막판까지 팽팽한 줄다리기를 이어가며 합의서 조인식을 연기했던 민주노총 공공운수노조 화물연대본부(이하 화물연대)와 BGF로지스가 30일 다시 조인식 테이블에 앉는다. 양측은 운송료 인상과 사망 조합원에 대한 명예회복 방안 등 핵심 쟁점에 전격 합의하고 열흘 가까이 이어진 갈등에 마침표를 찍을 전망이다. 화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