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마뉘엘 마크롱 프랑스 대통령이 올해 건국 250주년을 맞은 미국에서 영어 말고 프랑스어가 쓰였다면 참 좋았을 것이란 뉘앙스의 발언을 해 눈길을 끈다. 프랑스는 18세기 말 영국 식민지이던 미국이 독립을 선언하자 군대를 보내 미국을 도운 인연이 있다. 마크롱은 29일(현지시간)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찰스 3세 영국 국왕이 전날 백악관에서 열린 국빈 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