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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의 최애는 바로 나!” 아일릿, 발칙하고 상큼한 도파민 ‘레벨업’ | Collector
“너의 최애는 바로 나!” 아일릿, 발칙하고 상큼한 도파민 ‘레벨업’
동아일보

“너의 최애는 바로 나!” 아일릿, 발칙하고 상큼한 도파민 ‘레벨업’

입안에서 기분 좋게 톡톡 터지는 팝핑 캔디(Popping candy)처럼, 혹은 한 번 맛보면 멈출 수 없는 매콤한 훠궈(Hot pot)처럼 강렬하고 상큼하다. 서로의 마음을 짐작만 하며 눈치 보는 그 길고 긴 팽팽한 망설임의 시간. 그룹 ‘아일릿(ILLIT)’은 미묘한 감정이 교차하는 그 찰나를 더 이상 견디지 않고 발칙하게 직진한다. “너의 최애는 바로 나야!”라는 명랑하고 당돌한 선언과 함께.아일릿이 30일 오후 6시 발매하는 미니 4집 ‘마밀라피나타파이(MAMIHLAPINATAPAI)’는 낯설지만 단숨에 빠져드는 아일릿만의 매력이 응축된 결과물이다. 앨범명은 남미 야간족(Yaghan)의 언어로, 서로 원하지만 누구도 먼저 섣불리 나서지 못하는 기묘한 교착 상태를 뜻한다. 원희는 이날 소속사 빌리프랩을 통해 해당 단어를 “첫 데이트 후 느끼는 설렘과 긴장감, 그 사이의 미묘한 감정으로 풀어냈다”고 귀띔했다.이 팽팽한 침묵을 부수는 무기는 단연 타이틀곡 ‘잇츠 미(I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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