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아일보
7년 만에 뭉친 워너원(Wanna One)이 글로벌 팬들의 마음을 제대로 사로잡은 가운데, 연예계 은퇴를 선언했던 멤버 대만 출신 라이관린이 리얼리티 프로그램에 깜짝 등장해 뭉클한 감동을 선사했다.지난 28일 오후 엠넷플러스(Mnet Plus)를 통해 처음 공개된 ‘워너원고: 백투베이스’ 1회가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중심으로 큰 화제를 모으고 있다.이번 1회에서는 2017년의 향수를 자극하는 멤버들의 여전한 케미스트리가 빛을 발했다. ‘분쏘단’(분홍소시지단) 박지훈과 박우진의 장난기 넘치는 모습부터 김재환의 ‘솜사탕 가게’ 상황극, 그리고 리더 윤지성을 당황케 한 ‘워너베이스’ 개인 방 공개까지, ‘워너원고’ 특유의 유쾌한 분위기가 고스란히 재현되며 팬들에게 웃음을 안겼다.무엇보다 팬들의 눈시울을 붉게 만든 대목은 예고편에 등장한 라이관린의 모습이었다. 현재 연예계 은퇴 후 영화감독으로 전향해 활동 중인 라이관린을 만나기 위해 멤버 하성운이 직접 비행기에 몸을 실었고, 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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