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마이뉴스
정부가 '인공지능(AI) 3대 강국'을 향한 국가 전략의 핵심으로 데이터와 AI를 전면에 내세웠다. 데이터 확보부터 활용, 글로벌 확산까지 전 주기에 걸친 정책을 본격 가동하겠다는 것이다. 배경훈 부총리 겸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은 30일 오전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에서 제8회 과학기술관계장관회의를 주재하고 'AI 대전환 시대 데이터 정책 추진방향' 등 7개 안건을 논의했다. 이날 회의는 AI 시대 국가 경쟁력의 핵심 요소를 점검하고, 범부처 대응 전략을 구체화하는 자리였다. 회의 안건은 ▲AI 대전환 시대 데이터 정책 추진방향 ▲암묵지 기반 제조AX(인공지능전환) 지원방안 ▲지능형 업무관리 플랫폼(온AI) 모바일 서비스 및 이용기관 확산계획 ▲국가 마약 대응 역량 강화를 위한과학기술 지원 방안 ▲국가전략기술 선도 NEXT 프로젝트 추진방향 ▲AI소재 R&D(연구개발) 플랫폼 구축 전략(2026~2030년) ▲글로벌 AI 혁신 거점 구축 전략 등이었다. 이날 배 부총리는 최근 방한한 데미스 하사비스 구글 딥마인드 공동창업자 겸 CEO와의 양해각서(MoU)를 언급하며 글로벌 협력 확대 의지를 강조했다. 그는 "AI가 과학 난제를 풀고 국민 일상에 실질적 영향을 미치는 가운데, 정부는 AI 기반 과학기술 혁신과 AI 생태계 고도화, 책임 있는 AI 활용을 위해 다각적 글로벌 협력을 확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전체 내용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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