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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관열 "광주시 교통난 해결 위한 설계, 완성할 기회 달라" | Collect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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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마이뉴스

박관열 "광주시 교통난 해결 위한 설계, 완성할 기회 달라"

"교통난 해결을 위해 저를 낙점해 달라." 난개발 후유증을 앓고 있는 도시 경기도 광주. 그 외에도 고질적인 교통난, 부족한 생활 인프라, 지역경제 활성화 등 산적한 문제들을 마주하고 있다. 광주시는 최근 급격한 인구 증가 속 도시 기반시설이 이를 따라가지 못하며 불만의 목소리가 높아지고 있는 상황이다. 여기에 경기 침체와 소비 위축까지 겹치며 지역경제가 치명상을 입었다. 이에 광주시의 산적한 문제들에 대한 해법을 듣기 위해 이번 9회 전국동시지방선거에 출마한 더불어민주당 박관열 후보를 29일 만났다. 박관열 후보는 이러한 광주의 현실을 "멈춰버린 도시"라고 진단했다. 그는 "광주의 심장을 다시 뛰게 하고 시민들의 막힌 삶을 시원하게 뚫어드리기 위해 출마했다"며 "오랜 시간 준비해 온 광주 발전 설계를 이제는 완성할 기회를 달라"고 목소리를 높였다. 박 후보는 이날 인터뷰에서 "광주는 인구 40만 도시로 성장했지만 시민들이 체감하는 삶의 질은 기대에 미치지 못하고 있다"며 "교통과 주거, 산업, 도시 구조 전반을 다시 설계해야 할 시점"이라고 말했다. "광주의 최대 현안은 교통… 출퇴근 전쟁 끝내겠다" "저는 교통 문제를 단순한 이동 수단이 아닌 '복지'와 '생존'의 관점에서 접근하겠다. 광주 시민의 일상을 가장 힘들게 하는 출퇴근 전쟁을 끝내야만 시민의 삶이 회복된다." 박관열 후보는 이날 인터뷰 내내 광주시의 난개발과 교통난 문제에 대해 주목했다. 그는 광주시의 가장 시급한 문제로 교통난을 꼽았다. 그는 "광주 시민에게 교통은 최고의 복지"라며 "출퇴근 시간 시민들이 길 위에서 허비하는 시간을 가족과 삶의 시간으로 돌려드려야 한다"고 말했다. 이를 위한 핵심 공약으로 ▲ 지하철 8호선 판교~오포 연장 조기 착공 ▲ 경강선 연장 및 배차 간격 단축 ▲ 태전·고산역 신설 ▲ 광주~판교 셔틀열차 도입 ▲ 강남·잠실행 심야버스 신설 ▲ 국도 43·45호선 우회도로 추진 ▲ AI 기반 스마트 교통관제 시스템 도입 등을 제시했다. 박 후보는 "철도망 구축까지 시간이 필요한 만큼 단기 대책과 중장기 대책을 동시에 추진해야 한다"며 "새 도로를 만들고, 기존 철도는 더 효율적으로 활용하는 방식으로 접근하겠다"고 설명했다. 광주시의 난개발 문제에 대해서도 강한 문제의식을 드러냈다. 박 후보는 "광주는 그동안 주거지만 늘었지 공원과 도로, 교육·문화시설, 산업기반은 충분히 갖추지 못했다"며 "이제는 도시가 도시답게 기능하도록 계획적 개발로 전환해야 한다"고 말했다. 그는 대표 공약인 '3만호 AI 스마트시티'에 대해 "단순한 주택 공급이 아니라 광주의 구조적 문제를 한 번에 해결하는 종합 도시혁신 프로젝트"라고 설명했다. 세부적으로는 ▲ 스마트홈과 에너지 절감형 주택 공급 ▲ 청년·신혼부부·노년층을 위한 공공주택 확대 ▲ 광역교통망과 연계한 신도시 개발 ▲ AI 기반 미래 산업 유치 등을 제시했다. 전체 내용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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