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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라마 종영한지 22년째인데…재방료만 매년 200억 원대
동아일보

드라마 종영한지 22년째인데…재방료만 매년 200억 원대

할리우드 배우 리사 쿠드로가 미국의 인기 드라마 ‘프렌즈’ 재상영 수입으로만 매년 수백억 원을 받는다고 밝혔다. 미국 뉴욕 맨해튼에 사는 여섯 남녀의 우정과 사랑을 그린 ‘프렌즈’는 1994~2004년 방영돼 큰 인기를 끌었다. 종영한 지 22년이나 흘렀지만, 재방송료만 막대한 수익을 창출하고 있는 것이다. 쿠드로는 “‘프렌즈’에 대해 절대 나쁜 말은 하지 않겠다. 여전히 훌륭한 작품이기 때문”이라며 남다른 애정을 드러냈다. 쿠드로는 23일(현지 시간) 영국 더타임스와의 인터뷰에서 “‘프렌즈’는 여전히 훌륭했고, 매튜 페리는 천재였다”고 말했다. 그는 이 작품에서 낙천적이며 엉뚱한 포크 싱어 겸 안마 치료사인 피비 역을 맡았었다. 그가 언급한 매튜는 드라마에서 챈들러 역을 연기했었다. 매튜는 2023년 10월 LA 자택에서 숨진 채 발견됐으며 사망 원인은 케타민 급성 부작용이었다. 그는 2022년 11월 출간한 회고록에서 오랫동안 약물·알코올 중독에 시달려왔다고 고백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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