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장동 개발비리 사건 피고인으로 항소심 재판을 받고 있는 유동규 전 성남도시개발공사 기획본부장이 30일 과거 성남시에서 벌어진 여러 비위 행위를 당시 시장이었던 이재명 대통령이 인지하고 있었다고 주장했다. 유 전 본부장은 이날 오전 0시를 기점으로 구속기간이 만료돼 경기 의왕시 서울구치소에서 석방됐다. 정장 차림으로 0시19분쯤 구치소 정문 밖을 나선 그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