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월호·이태원 참사 피해자와 유가족을 조롱 대상으로 일삼던 50대 남성이 경찰에 구속됐다. 30일 경찰청 국가수사본부에 따르면 A씨는 2021년∼2024년 국내외 온라인 플랫폼에 두 참사 관련 허위 주장과 유가족 비방 게시물을 70여차례 올린 혐의(명예훼손·모욕)로 전날 구속영장이 발부됐다. 일부 게시물에는 실제 유가족 사진을 퍼뜨리면서 "세월호 유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