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아일보
그룹 빌리(Billlie)가 미스터리한 서사를 담은 콘셉트 필름을 공개하며 컴백 열기를 최고조로 끌어올렸다.빌리(시윤, 션, 츠키, 문수아, 하람, 수현, 하루나)는 30일 공식 계정을 통해 정규 1집 ‘더 콜렉티브 소울 앤 언컨시어스: 챕터 2’(the collective soul and unconscious: chapter two)의 콘셉트 필름인 ‘로우 프로젝션 투 유니파이드 코어’(RAW PROJECTION TO UNIFIED CORE)를 선보였다.공개된 영상은 그간 빌리가 전개해 온 티징 콘텐츠 속 파편화된 장면들을 유기적으로 연결하며 거대한 ‘빌리버스’(빌리+유니버스)의 탄생을 예고했다. 특히 진흙을 뒤집어쓴 멤버들의 모습과 계단마다 놓인 의문의 책 등은 이번 정규 1집이 담고 있는 스토리라인에 대한 궁금증을 증폭시켰다.영상 속 빌리는 회색빛 콘크리트 공간에서 순백의 드레스를 입고 등장해 강렬한 대비를 이뤘다. 이어 무수한 타인의 얼굴을 한 멤버들이 자신의 내면과 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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