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마이뉴스
김두겸 울산시장 예비후보(국민의힘)가 30일 현충탑 참배를 시작으로 본격적인 선거운동에 나선 가운데 이날 선거대책위 명예선대위원장에 김문수 전 고용노동부 장관이 합류했다. 김두겸 예비후보는 "김문수 전 장관의 합류는 울산이 대한민국 산업의 심장이자 노동의 중심 도시라는 상징성을 고려한 전략적 결정"이라며 "김 전 장관은 노동운동가 출신으로 현장 중심의 노동 정책을 누구보다 깊이 이해하고 있는 인물"이라고 밝혔다. 이어 "고용노동부 장관 시절 산업 현장의 안전과 일자리 문제 해결에 주력하며 노동자와 기업 간 균형 있는 정책을 추진했고, 이는 제조업 기반이 강한 울산의 현실과 맞닿아 있다"라며 "김두겸 예비후보와 김문수 전 장관은 과거 노동부 장관 시절부터 이어진 인연을 바탕으로 상호 신뢰를 구축해 왔다"고 그 배경을 설명했다. 김문수 전 장관은 "울산은 대한민국 노동의 상징이자 조선·자동차·석유화학 등 핵심 산업의 근간을 이루는 도시"라며 "미래를 열어가는 중요한 시점에 반드시 재선을 해서 산업발전과 전환을 이뤄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김두겸 시장은 친기업으로 산업을 발전시키고 노동자의 복지를 함께 발전시키는 적임자"라며 "재선을 통해 반드시 AI수도 완성하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 전체 내용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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