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여름 집중호우 당시 배수시설 관리 부실로 큰 피해를 본 대구 북구 노곡동 침수 사고와 관련해 정부가 공무원들의 책임을 물어 징계 처분을 내렸다. 30일 대구시 등에 따르면, 행정안전부는 최근 노곡동 침수 사고에 대한 합동 감사를 마무리하고, 지난 1월 대구시 소속 공무원 2명에 대해 ‘경징계’를 요구한 것으로 확인됐다. 이와 함께 관할 지자체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