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마이뉴스
전국 초중고와 대학에서 첫 법정공휴일이 된 오는 5월 1일 노동절을 맞아, 최교진 교육부장관이 "학교 모든 사람의 노동이 안전한 문화는 학생들의 노동인권 감수성을 키우는데도 꼭 필요하다"라면서 "노동인권 감수성을 가질 수 있도록 민주시민교육에 더욱 매진할 것"이라고 밝혔다. 최 장관은 30일 오후, 페이스북에 올린 글에서 "5월 1일은 감회가 새로운 노동절"이라면서 "공무원과 교사를 포함한 노동자들의 법정공휴일이 되었다는 것은 노동에 대한 주체성을 복원시켰다는 의미가 있다"라고 강조했다. 교육부장관이 '교사'를 노동자로 공개 규정한 것이다. 이어 최 장관은 "학교를 구성하는 모든 사람의 노동이 안전하고, 어떤 노동이든 차별하지 않고 존중하는 문화는 학생들의 노동인권 감수성을 키우는데도 꼭 필요하다"라면서 "학생들의 노동인권 감수성은 일하는 과정에서 자신과 타인의 권리를 존중하는 것은 물론 부당함을 인식하고 대응하는 능력을 말한다"라고 짚었다. 그러면서 "교육부에서는 우리 학생들이 건강한 노동인권 감수성을 가질 수 있도록, 민주시민교육에 더욱 매진할 것"이라고 다짐했다. "학생이 노동 가치 존중하는 사회가 진정한 노동자의 사회" 전체 내용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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