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 고창의 대표 역사 유산인 무장읍성 일원에서 축성 609년의 의미와 동학농민혁명 정신을 되새기는 체험형 축제가 열린다. 무장읍성보존회는 다음 달 2일 사적 제346호 무장현 관아와 읍성 일원에서 ‘제6회 무장읍성축제’를 개최한다고 30일 밝혔다. 무장읍성은 조선 태종 17년(1417년) 관과 민이 함께 축조한 호국 유산으로, 동학농민군이 무혈 입성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