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5월 첫 사업을 접고 새 사업을 시작하려던 이모(33)씨는 정부지원사업 컨설팅업체 A사 관계자로부터 이런 제안을 받았다. 600만원만 내면 사업아이템 발굴부터 특허출원, 정부지원사업 선발까지 평생 ‘풀케어’ 해주겠다고 했다. 특히 ‘100% 합격 보장’, ‘수강생 전원 2억원 이상 수령’이라는 A사 카페 광고글과 성공 사례 등이 신뢰를 줬다. 그러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