늦은 밤 삼겹살에 소주 한 잔…자다 2~3번 깨는 중년, ‘아침 혈당’도 흔들린다 | Collector
세계일보
늦은 밤 삼겹살에 소주 한 잔…자다 2~3번 깨는 중년, ‘아침 혈당’도 흔들린다
새벽 2시. 겨우 잠든 지 얼마 되지 않은 것 같은데 눈이 떠진다. 다시 이불을 끌어올려도 잠은 쉽게 붙지 않는다. 냉장고 돌아가는 낮은 소리, 창밖 자동차 소리, 옆 사람의 뒤척임까지 유난히 크게 들린다. 시계를 보지 말아야지 하면서도 결국 휴대전화를 집어 든다. 새벽 4시가 지나 있다.
중년 이후 이런 밤을 겪는 사람이 적지 않다. 예전에는 알람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