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오늘
건설노동자 혐오는 내란정권의 잔재다. 2023년 2월21일 당시 대통령 윤석열씨는 국무회의에서 “건폭이 완전히 근절될 때까지 엄정하게 단속해 법치를 확고히 세우라”고 말했다. 이후 국토교통부, 법무부, 고용노동부는 ‘건설 현장 불법·부당행위 근절 대책’을 발표하며 건설노동자를 ‘폭력배’로 취급했고 경찰은 ‘1계급 특진’을 목표로 ‘폭력배’를 ‘범죄자’로 만들었으며 반(反)노동 매체들은 이를 정당화하려 했다. 같은해 5월1일 양회동 민주노총 강원건설지부 3지대장이 분신했다. 양 지대장은 동료들에게 “정당한 노조활동을 했는데 집시법(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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