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3년 만에 근로자의 날에서 노동절로 명칭이 복원되는 등 노동 가치에 대한 사회적 관심이 높아지고 있지만, 광주·전남 산업현장의 사망사고는 여전히 멈추지 않고 있다. 1일 고용노동부에 따르면 지난해 광주와 전남 지역 산업현장에서 발생한 중대재해 사고는 총 48건으로, 이로 인해 54명의 노동자가 목숨을 잃은 것으로 잠정 집계됐다. 이는 전년(41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