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강화군은 ‘지붕 없는 박물관’으로 불린다. 선사시대부터 근현대사에 이르는 다채로운 역사·문화를 고스란히 담고 있기 때문이다. 이 가운데 세계문화유산 고인돌(부근리 지석묘)은 대표적 볼거리다. 강화읍의 경우 고려시대 몽골이 침입했을 때 잠시 도읍을 옮겼던 곳이다. 1일 인천관광공사에 따르면 강화도는 부모님에게 여유로운 하루를 선물하기 제격이다. 고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