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잠실의 한 실내 테마파크. 아이들 사이에 20~30대가 자연스럽게 섞여 있다. 유니폼을 입고 사진을 찍는 모습도 이제는 낯설지 않다. 어린이 공간으로 여겨졌던 키자니아의 분위기가 달라졌다. 이 변화는 단순한 프로그램 추가 수준이 아니다. 기업과 브랜드가 참여하는 구조로 재편되면서, 공간의 성격 자체가 바뀌고 있다. 2일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문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