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통업계가 5월 황금연휴와 가정의 달을 맞아 로봇 제품을 전면에 내세우며 고객 경험 경쟁에 나서고 있다. 단순 전시를 넘어 소비자가 직접 로봇을 체험하고 구매할 수 있는 참여형 콘텐츠를 강화해, 가족 단위 고객을 끌어들이는 전략이 본격화되는 분위기다. 이 같은 움직임은 실제 시장 성장 흐름과도 맞물린다. 2일 산업통상자원부와 한국로봇산업협회에 따르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