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마이뉴스
미국이 1945년 제2차 세계대전 승리 이후부터 80년 넘게 독일에 주둔해 온 주독미군 병력 중 일부를 철수한다. 1일(현지시간) 로이터통신은 미 국방부가 주독미군 병력 5천 명을 철수한다고 발표했다고 보도했다. 미 국방부는 병력 철수는 6개월에서 12개월에 걸쳐 완료될 것이라고 밝혔다. 미 국방부 "이번 철수 지시로 주유럽 미군 병력, 2022년 증강 이전 수준 유지할 것" 현재 주독미군 병력 수는 약 3만 5천 명으로 전세계 주둔 미군 중 주일미군 다음으로 가장 많은 수다. 익명을 요구한 미 국방부 관계자는 로이터통신에 "이번 감축으로 유럽 주둔 미군 병력이 2022년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 이전 수준으로 돌아갈 것"이라고 했다. 전체 내용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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