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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족노조, 프레이밍되지 못한 외환위기의 슬픈 초상화 | Collector
귀족노조, 프레이밍되지 못한 외환위기의 슬픈 초상화
미디어오늘

귀족노조, 프레이밍되지 못한 외환위기의 슬픈 초상화

최근 이재명 대통령의 노조 관련 발언들을 들으면서 드디어 이 문제가 주요 사회적 이슈가 되는 것 같아 반가왔다. 사실 이건 이재명 대통령이 대단한 통찰을 한 것은 아니다. 노조간의 격차, 그리고 보다 촘촘하게 나뉘어져 있는 노동자간의 격차는 모두가 다는 기정 사실이기 때문이다. 하지만 그동안 우리사회는 마치 이런 일이 없는 것처럼 ‘사용자 vs 노동자’라는 고전적 도식에 근거하여 생각하고 대처해온 경향이 크다. 이 자체 문제만으로도 참 많은 이야기가 존재한다. ‘노vs노’ 갈등 문제, 파견직부터 정규직까지 펼쳐져 있는 끔찍한 고용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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