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아일보
가수 비와이가 자신이 설립한 힙합 레이블 운영을 9년 만에 마무리한다.비와이는 지난 1일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 계정을 통해 “2017년에 설립한 저의 레이블, 데자부그룹의 활동을 종료한다”고 밝혔다.그는 “음악을 만들고 랩을 해온 지 어느덧 10년이 됐다”며 “그동안 저는 제가 해낼 수 있다는 마음을 가지고 의심 없이 달려왔다, 아무것도 없을 때도 그 믿음 하나로 여러분 앞에 섰고 결국 저는 성공을 경험했다”고 전했다.이어 “그 경험이 저를 확신하게 만들었고, 제가 선택하는 방향은 항상 옳을 것이라 믿었다”라며 “하지만 인생은 제 생각대로 흘러가지 않았다”라고 말했다.비와이는 “사업과 인간관계, 그리고 저의 내면의 믿음까지 많은 것들이 제가 그려온 방향과는 너무 다르게 흘러갔다”며 “제 과오와 실수들은 늘어갔고 그 사실을 인정하고 싶지 않았다”고 털어놨다.그러면서 “그러나 이제는 마주하겠다, 저는 실패했다”라며 “제 그릇을 분명히 알게 되었으며 집착했던 것들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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