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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의 특권과 지방의 서러움… 문화라는 이름의 문턱 | Collector
서울의 특권과 지방의 서러움… 문화라는 이름의 문턱
미디어오늘

서울의 특권과 지방의 서러움… 문화라는 이름의 문턱

지방도시에 살면 서러울 때가 종종 있다. 특히 음악 공연을 보러갈 때 실감한다. 직장인이라면 휴가를 내는 건 필수 사항이다. 새벽같이 일어나 졸린 눈을 비비며 기차에 몸을 실어야 한다. 비용 부담도 만만치 않다. 그래서 매번 ‘큰맘’을 먹고 표를 예매하게 된다. 콜드플레이나 마룬5 같은 대형 공연이야 그렇게라도 간다. 서울에서 열리는 작고 소소한 공연까지 그 마음을 내기는 쉽지 않다.지방도시에서는 애초에 작고 독특한 공연을 접할 기회 자체가 드물다. 물론 “찾아보면 다 있다”라고 할 수도 있다. 하지만 그 ‘찾아보는 노력’은 이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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