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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노총 "되찾은 노동절, 노동 존중 사회로 가는 출발점" | Collect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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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마이뉴스

한국노총 "되찾은 노동절, 노동 존중 사회로 가는 출발점"

한국노총이 136주년 세계노동절을 맞아 전국노동자대회를 열었다. 63년 만에 되찾은 노동절을 두고 "노동이 존중받는 사회로 나아가기 위한 출발점이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한국노동조합총연맹(한국노총, 위원장 김동명)은 1일 오후 2시부터 서울 여의대로에서 '제136주년 세계노동절 전국노동자대회'를 개최했다. 대회 슬로건은 '되찾은 노동절, 더 큰 전진으로 주도하라. 한국노총'이었다. 이날 노동자대회에는 6·3 지방선거에 출마한 더불어민주당 정원오 서울시장 후보와 추미애 경기도지사 후보가 참석했다. 이와 함께 한국노총 출신 민주당 김주영 의원을 비롯해 박홍배 의원, 박해철 의원, 이수진 의원, 이용선 의원, 전현희 의원, 이용우 의원, 백승아 의원과 사회민주당 한창민 의원 등도 자리해 연대를 과시했다. 조합원 3만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 노동자대회에서 한국노총은 "노동의 가치를 바로 세우고, 노동자의 권리를 확장해야 한다"며 노동절의 의미를 강조했다. 대회 참가자들은 '되찾은 노동절 다시 노동 중심', '노동 입법 즉각 이행' 등의 손팻말을 들었다. "노동이 희망 되는 사회" 김동명 위원장은 대회사를 통해 "노동절이 법정 공휴일이 되었지만 많은 노동자는 오늘도 일터에 있다"며 "누군가는 생계를 위해서, 또 누군가는 여전히 쉬는 권리를 보장받지 못했기 때문이다. 우리가 되찾은 이 이름이 모든 노동자에게 온전히 돌아가기까지 한국노총이 해야 할 일이 남아 있다"고 강조했다. 이어 "노동은 변화의 대상이 아니라, 변화의 주체가 되어야 한다"며 " 한국노총이 당당히 그 변화를 주도하겠다"고 피력했다. 전체 내용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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