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오늘
미국 연방통신위원회(이하 FCC)가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 멜라니아 트럼프 여사를 풍자한 ABC방송 면허를 조기 재검토하겠다고 밝혔다. 미국 언론은 트럼프 행정부가 대통령과 불편한 관계에 있는 방송사를 탄압하려 한다고 비판하고 있다.뉴욕타임스·워싱턴포스트 등 외신 보도에 따르면 FCC는 지난 28일(이하 현지시간) ABC방송이 소유한 모든 방송면허를 조기 재검토하겠다고 밝혔다. ABC는 8개 지역방송사 면허를 갖고 있으며, 방송면허 만료 시기는 2028년부터 2031년까지다. FCC가 방송면허를 조기 재검토하는 것은 극히 이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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