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약왕’ 박왕열에게 마약을 공급한 혐의를 받고 있는 최모씨(청담사장)에 대해 경찰이 구속영장을 신청했다. 경기남부경찰청 광역수사단 마약·국제범죄수사대는 2일 특정범죄가중처벌등에관한법률 위반(향정) 혐의 받는 최씨(51)에 대해 수원지검에 구속영장을 신청했다고 밝혔다. 최씨는 지난 2019년부터 필로폰 22㎏ 등 100억원 상당의 마약류를 국내에 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