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명 ‘마약왕’이라 불린 박왕열에게 필로폰 등을 공급한 상선이 국내로 송환됐다. 그는 ‘청담사장’이라는 이름으로 활동하면서 국내에 100억원에 달하는 마약을 유통한 것으로 조사됐다. 서울 강남 청담동 고급빌라에서 호화생활을 해온 그는 여러 개의 여권을 통해 동남아 일대를 몰래 오간 것으로 나타났다. 경찰청은 1일 오전 인천국제공항에서 마약공급책 최모(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