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격자’ 지영민처럼 잔혹할 것 같은데…현실 ‘사이코패스’의 진짜 얼굴은 | Collector
세계일보
‘추격자’ 지영민처럼 잔혹할 것 같은데…현실 ‘사이코패스’의 진짜 얼굴은
영화 ‘악마를 보았다’의 장경철과 ‘추격자’의 지영민. 우리가 ‘사이코패스’ 하면 흔히 연상하는 캐릭터들이다. 극 중 두 인물은 잔혹한 살인을 저지르면서도 죄책감을 느끼지 않는 가학적인 면모를 여과 없이 보여준다.
반면 드라마 ‘다 이루어질지니’의 주인공 기가영은 전형적인 이미지와 궤를 달리한다. 감정은 결여됐지만, 어느 정도 사회 규율에 순응하며 살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