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아일보
5월 황금연휴 둘째 날인 2일 여야 지도부가 모두 영남을 찾았다. 경북 포항을 찾은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는 “더 열심히 지원하겠다”고 했다. 부산을 찾은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는 “마음 모으자”며 통합을 강조했다.정 대표는 이날 오후 오중기 민주당 경북도지사 후보 선거사무소 개소식에 참석해 “오 후보가 (경북에서) 6전7기, 쓰러지고 쓰러져도 또 일어났듯이 언젠간 우리가 더불어민주당 승리의 깃발을 이곳에 꽂아야 하지 않겠나”라며 “(경북에) 후보를 내기 어려운 현실은 그냥 현실이 아니라 우리가 극복해야 될 현실”이라고 했다. 정 대표는 “오중기 후보가 약속한 공약들은 정부여당만이, 힘 있는 여당만이 할 수 있는 공약들이 많이 있다”라며 “경북이기 때문에 더 열심히 지원하겠다는 말씀을 드린다”고 했다.아울러 정 대표는 경북 영덕 대게축제 때 강부송 영덕군수 예비후보와 함께 다녔던 일을 언급하면서 “생각보다 환호가 넘쳤고, 생각보다 따뜻한 눈빛을 보내주는 경북도민들을 보면서 경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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