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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 선발 문동주 부상 악재에도 삼성 13-3 대파…3연패 탈출 | Collector
한화, 선발 문동주 부상 악재에도 삼성 13-3 대파…3연패 탈출
동아일보

한화, 선발 문동주 부상 악재에도 삼성 13-3 대파…3연패 탈출

프로야구 한화 이글스가 삼성 라이온즈에 대승을 거두고도 환히 웃지 못했다. 선발 투수 문동주가 투구 도중 부상으로 조기 강판된 탓이다.한화는 2일 대구 삼성라이온즈파크에서 열린 삼성과 원정 경기에서 13-3 대승을 거뒀다.3연패를 벗어난 8위 한화는 12승17패로 분위기 반전에 성공했다.그러나 연패 탈출에도 한화는 큰 고민을 안게 됐다. 선발 투수 문동주의 부상 때문이다.문동주는 팀이 1-0으로 앞선 1회말 1사 2루에서 최형우를 중견수 플라이로 잡아낸 뒤 더그아웃을 향해 팔을 들어 올린 뒤 트레이닝 코치를 호출했다. 이후 권민규에게 마운드를 넘기고 마운드를 내려갔다.한화 관계자는 “문동주는 투구 중 어깨 불편감으로 교체됐다. 일단 상태를 지켜본 뒤 검진 진행 예정”이라고 밝혔다.문동주는 올 시즌 5경기에서 1승1패, 평균자책점 4.94를 기록했다. 지난달 8일 SSG 랜더스전에서 첫 승리를 딴 이후 이날 4경기 만에 선발승을 노렸지만 불의의 부상으로 자리를 비우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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