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아일보
2일 오후 4시 15분께 경기 시흥시 무지내동 한 자원순환시설에서 발생한 화재가 3시간 40여 분 만에 진화됐다. 소방 당국에 따르면 인명 피해는 없었다. 인근 업체 관계자 신고를 접수한 소방 당국은 현장에 장비 18대와 인력 45명을 투입해 오후 8시 2분께 불을 완전히 잡았다. 불은 1300여㎡ 규모 야적장에 적재된 파지에서 시작된 것으로 나타났다. 시흥시는 안전 안내 문자를 통해 “무지내동 화재로 연기 다량 발생 중. 주변 차량은 우회하시고, 인근 주민들께서는 창문을 닫는 등 안전에 유의해 달라”고 당부했다. 경찰과 소방 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과 피해 규모를 조사할 방침이다.(시흥=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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