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 국채가 글로벌 주요 투자 지표인 세계국채지수(WGBI)에 편입된 지 1일로 한달을 맞았다. WGBI는 글로벌 연기금 등 큰손 투자자들이 투자의 잣대로 삼는 일종의 채권 시장 ‘모범 답안지’로 불린다. 외국인 투자자들은 지난 한달간 10조원 규모의 한국 국채를 사들이며 시장에 활력을 불어넣었다. 다만 기대했던 대규모 자금 유입이나 원화 강세 등 시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