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아일보
빅리그 복귀를 준비 중인 김하성(애틀랜타 브레이브스)이 세 번째 재활 경기에서 100% 출루에 성공하며 실전 감각을 끌어올렸다. 애틀랜타 산하 더블A 팀인 콜럼버스 클링스톤스 소속으로 재활 경기를 하는 김하성은 3일(한국 시간) 미국 조지아주 콜럼버스의 시노버스 파크에서 열린 몽고메리 비스킷스(탬파베이 레이스 산하)와의 마이너리그 더블A 더블헤더 1차전에 2번 타자 유격수로 선발 출전해 1타수 1안타 2볼넷 2득점을 기록했다. 지난 겨울 애틀랜타와 1년, 2000만 달러에 계약한 김하성은 국내에서 개인 훈련을 하던 지난 1월 중순 빙판길에 미끄러져 오른손 중지를 다쳤다. 그는 오른손 중지 힘줄 파열로 수술대에 올랐다.부상에서 회복한 김하성은 지난달 30일부터 더블A에서 재활 경기를 치르고 있다. 지난 1일 경기에서는 안타 없이 볼넷 1개만 얻었으나 이날 안타 생산을 재개했다. 김하성은 세 차례 재활 경기에서 5타수 2안타, 3볼넷을 작성했다. 1회말 1사 주자 없는 상황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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