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野 “독립운동가 묘역 지킨 후손 거리로…현대판 토사구팽”
동아일보

野 “독립운동가 묘역 지킨 후손 거리로…현대판 토사구팽”

국민의힘은 3일 북한산 국립공원 내 독립운동가 묘역 관리인들에 대한 퇴거 통보와 관련해 “국가를 위해 헌신한 이들을 필요할 때는 추켜세우고 쓸모가 다하면 가차 없이 내치는 ‘현대판 토사구팽’의 전형”이라고 비판했다. 최보윤 당 수석대변인은 이날 논평을 통해 “이재명 대통령은 지난해 12월 기후에너지환경부 업무보고 자리에서 ‘법은 공정하고 엄정해야 한다’며 국립공원 내 불법 시설물 정비를 지시했다”며 이같이 밝혔다. 이어 “그 한마디에 초대 대법원장 김병로 선생, 헤이그 특사 이준 열사, 초대 부통령 이시영 선생의 묘역을 수십 년간 사비로 지켜온 70대~80대 고령의 후손 및 묘역 관리인들이 하루아침에 ‘불법 점유자’로 낙인찍혀 거리로 내몰리게 됐다”고 주장했다. 최 수석대변인은 “해당 건축물들은 국립공원 관련 법이 제정되기도 전인 1964년부터 조성됐다”면서 “국가가 외면한 독립운동가 묘소를 지키기 위해 이들이 스스로 터전을 잡고 풍찬노숙하며 60년 가까운 세월을 버텨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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