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시가 미래 산업의 핵심인 이차전지 시장의 주도권을 쥐기 위해 원자재 공급망 강화에 나선다. 3일 시에 따르면, 최근 산업통상자원부 주관 ‘이차전지 원자재 분자단위 분석 기반구축’ 공모사업에 최종 선정돼 국비 155억원을 확보했다. 이번 사업 선정은 대구가 기회발전특구 지정에 이어 이차전지 핵심 거점으로 도약하는 중요한 이정표가 될 전망이다. 시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