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3 지방선거를 한 달여 앞둔 3일 김경수 더불어민주당 경남지사 후보와 박완수 국민의힘 경남지사 후보 사이 슬로건 대결이 뜨겁다. 김 후보는 '민선 7기' 37대 경남지사(2018∼2021년), 박 후보는 '민선 8기' 38대(2022∼) 현직 경남지사다. 1995년 민선 지방자치제 도입 후 여야 전현직 경남지사가 대결하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