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ollector
트럼프, 이란 ‘14개항 종전안’ 검토 시사했다 “수용 어려워” 입장 선회 | Collector
트럼프, 이란 ‘14개항 종전안’ 검토 시사했다 “수용 어려워” 입장 선회
동아일보

트럼프, 이란 ‘14개항 종전안’ 검토 시사했다 “수용 어려워” 입장 선회

이란이 미국 측에 14개항의 종전 협상안을 전달한 가운데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이를 두고 “검토하겠다”는 입장을 밝혔다가 “수용하기 어렵다”며 부정적인 입장으로 선회했다.2일(현지 시간) 뉴욕타임스(NYT)와 CNN 등 외신에 따르면 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플로리다 팜비치에서 전용기 에어포스원에 탑승하기 직전 취재진과 만나 “그들(이란)이 내게 협상의 기본 개념에 대해 설명했고, 곧 정확한 문구를 전달받을 것”이라고 말했다. 이는 전날 해당 제안에 대해 “만족하지 못한다”고 밝힌 것에 비해 다소 완화된 발언이었다.그러나 그는 기자들과의 문답 직후 자신의 트루스소셜에 글을 올려 “이란이 방금 우리에게 보낸 계획을 곧 검토할 예정이지만, 지난 47년간 인류와 세계에 저지른 일에 대해 충분한 대가를 치르지 않았기 때문에 그 제안이 받아들여질 것이라고는 상상하기 어렵다”며 입장을 다시 강경하게 바꿨다.앞서 이란은 지난달 30일 총 14개항으로 구성된 종전 협상안을 미국 측에 전달

Go to News Sit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