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아일보
축구 국가대표 미드필더 황인범(페예노르트)이 시즌 아웃을 당했다는 소식이 전해졌다.네덜란드 매체 ‘1908.NL’은 3일(한국 시간) “소식통에 따르면 페예노르트는 남은 시즌 황인범을 기용할 수 없게 됐다. 그는 지난달 엑셀시오르와 맞대결에서 발목 부상을 당한 것으로 보인다”고 보도했다.이어 “황인범은 한국 국가대표로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에 나설 예정이었다. 출전 여부는 불확실하지만 빠른 회복을 기대해 볼 만하다”며 긍정적인 전망을 함께 내놓았다.황인범은 지난 3월15일 엑셀시오르와의 2025~2026시즌 네덜란드 프로축구 에레디비시 27라운드 홈 경기에 선발 출전한 뒤 전반 44분 교체됐다.전반 40분께 중앙선 부근에서 볼을 다투던 황인범이 상대에게 발등을 밟힌 뒤 쓰러졌고, 의료진 부축을 받으며 그라운드를 떠났다.해당 부상으로 황인범은 코트디부아르, 오스트리아와의 3월 A매치를 앞뒀던 홍명보호 축구대표팀에 발탁된 뒤 끝내 낙마했다.지난해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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