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업에 지친 청소년들은 3층 높이 트램펄린 위를 마음껏 뛰어다니고, 보행이 불편한 어르신과 장애인은 휠체어를 탄 채 솔향 가득한 산책로를 거닌다. 대구 달서구가 도심 속 자연을 온 가족의 휴식처로 탈바꿈시키며 ‘숲세권’ 힐링 도시의 면모를 드러냈다. 3일 구에 따르면, 지난달 30일 청소년 체험 시설과 무장애 산책로를 갖춘 ‘달서별빛캠프 숲속모험놀이